혼자서 합주하는 한국전통음악 플랫폼
사용자(연주자)가 악기를 연주할 때, 지금풍류 플랫폼을 통해 다른 국악기와 합주가 가능합니다. 스테레오 스피커(혹은 2채널, 블루투스 스피커 등)를 활용한다면 각 스피커별로 악기를 지정하여 재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~
지금풍류, 슈퍼스트링사운드